"정말 오랫동안 갖고 싶어 애정 어린 눈으로 지켜봐 온 Gavina사의 캔버스 바실리 체어입니다. 아이가 생기며 집이 점점 비좁아졌지만, 끝까지 함께하고 싶어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공간의 여유가 없어 부득이하게 위탁 판매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소중하게 아껴온 만큼, 좋은 분께 잘 닿기를 바랍니다." - 빈티지 가구 컬렉터 황00 님
빈티지 ✔️ / 중고
CODE : CHI250087
| 디자이너 | Marcel Breuer | / 마르셀 브로이어 |
| 제조사 | Gavina | / 가비나 |
| 소재 | Chrome, Canvas | / 금속, 캔버스 |
| 사이즈 | 790 (W) x 690 (D) x 720 (H) x 420 (SH) | |
| 현지 시세 | 1,500-1,800€ | / 245-290만 원 |
| 판매가 평가 | 매우 저렴● | |
| 구입처 | 서울 소재의 빈티지 가구숍 |
| 구입 연도 | 2021년 |
| 상세 내용 | 제조사 가비나(Gavina)에서 생산된 퍼스트 에디션 제품으로 소장 가치있음. 전체적으로 사용감이 느껴지는 컨디션. 소재 특성상 일부 오염있음. 오리지널 캔버스 유지. |
| 제품 위치 | 문의 |
주의사항
| 빈티지 제품 특성상 안내된 컨디션 외 사진으로 확인이 어려운 미세한 하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하오니, 민감하신 분들께서는 실물 확인 후 구입 바랍니다. |
"정말 오랫동안 갖고 싶어 애정 어린 눈으로 지켜봐 온 Gavina사의 캔버스 바실리 체어입니다. 아이가 생기며 집이 점점 비좁아졌지만, 끝까지 함께하고 싶어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공간의 여유가 없어 부득이하게 위탁 판매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소중하게 아껴온 만큼, 좋은 분께 잘 닿기를 바랍니다." - 빈티지 가구 컬렉터 황00 님
빈티지 ✔️ / 중고
CODE : CHI250087
| 디자이너 | Marcel Breuer | / 마르셀 브로이어 |
| 제조사 | Gavina | / 가비나 |
| 소재 | Chrome, Canvas | / 금속, 캔버스 |
| 사이즈 | 790 (W) x 690 (D) x 720 (H) x 420 (SH) | |
| 현지 시세 | 1,500-1,800€ | / 245-290만 원 |
| 판매가 평가 | 매우 저렴● | |
| 구입처 | 서울 소재의 빈티지 가구숍 |
| 구입 연도 | 2021년 |
| 상세 내용 | 제조사 가비나(Gavina)에서 생산된 퍼스트 에디션 제품으로 소장 가치있음. 전체적으로 사용감이 느껴지는 컨디션. 소재 특성상 일부 오염있음. 오리지널 캔버스 유지. |
| 제품 위치 |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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