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컨이 날개를 감싸듯 부드럽게 펼쳐진 형태는 1940년 공개되었지만, 당시에는 양산되지는 못했던 이야기를 책에서 보고 홀린 듯이 구매한 핀 율의 펠리컨 체어입니다. 정자세로 앉아도 안락하지만, 사람도 곡선이 되어 옆으로 돌아 앉았을 때 더 편한 듯한 느낌을 주는 재미있는 라운지 체어였습니다. 구매하면서 마하람 원단을 직접 골라 천갈이를 해두었는데, 무난한 색 조합이라 어떤 라운지에도 잘 어울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 가구 컬렉터 유00님
빈티지 / 중고 ✔️
CODE : CHI250353
| 디자이너 | Finn Juhl | / 핀율 |
| 제조사 | Onecollection | / 원컬렉션 |
| 소재 | Wood, Fabric | / 우드, 직물 |
| 사이즈 | 870(W) x 800(D) x 740(H) x 400(SH) | |
| 신제품가 | 9,920,000원 | |
| 판매가 평가 | 매우 저렴● | |
* 현지 시세는 물류 및 통관 비용, 세금이나 영업 이익을 제외한 유럽 현지 시세가 기재됩니다.
* 현지 시세 및 신제품 가는 제품 등록일 기준으로 작성됩니다.
* 판매가 평가는 국내 판매 시세 뿐 아니라 제품 컨디션, 마감재 옵션까지 고려하여 평가됩니다.
| 구입처 | 경기도 소재의 가구 편집숍 |
| 구입 연도 | 2024년 |
| 상세 내용 | 전체적으로 준수한 컨디션 등받이 우측 상부 약한 오염 있음 |
| 제품 위치 | 아파트먼트풀 마켓 오프라인 스토어 |
주의사항
| 빈티지 제품 특성상 안내된 컨디션 외 사진으로 확인이 어려운 미세한 하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하오니, 민감하신 분들께서는 실물 확인 후 구입 바랍니다. |
"펠리컨이 날개를 감싸듯 부드럽게 펼쳐진 형태는 1940년 공개되었지만, 당시에는 양산되지는 못했던 이야기를 책에서 보고 홀린 듯이 구매한 핀 율의 펠리컨 체어입니다. 정자세로 앉아도 안락하지만, 사람도 곡선이 되어 옆으로 돌아 앉았을 때 더 편한 듯한 느낌을 주는 재미있는 라운지 체어였습니다. 구매하면서 마하람 원단을 직접 골라 천갈이를 해두었는데, 무난한 색 조합이라 어떤 라운지에도 잘 어울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 가구 컬렉터 유00님
빈티지 / 중고 ✔️
CODE : CHI250353
| 디자이너 | Finn Juhl | / 핀율 |
| 제조사 | Onecollection | / 원컬렉션 |
| 소재 | Wood, Fabric | / 우드, 직물 |
| 사이즈 | 870(W) x 800(D) x 740(H) x 400(SH) | |
| 신제품가 | 9,920,000원 | |
| 판매가 평가 | 매우 저렴● | |
* 현지 시세는 물류 및 통관 비용, 세금이나 영업 이익을 제외한 유럽 현지 시세가 기재됩니다.
* 현지 시세 및 신제품 가는 제품 등록일 기준으로 작성됩니다.
* 판매가 평가는 국내 판매 시세 뿐 아니라 제품 컨디션, 마감재 옵션까지 고려하여 평가됩니다.
| 구입처 | 경기도 소재의 가구 편집숍 |
| 구입 연도 | 2024년 |
| 상세 내용 | 전체적으로 준수한 컨디션 등받이 우측 상부 약한 오염 있음 |
| 제품 위치 | 아파트먼트풀 마켓 오프라인 스토어 |
주의사항
| 빈티지 제품 특성상 안내된 컨디션 외 사진으로 확인이 어려운 미세한 하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하오니, 민감하신 분들께서는 실물 확인 후 구입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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