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가 비교적 저렴 ●
(Vintage) 복합 문화 공간을 운영하시는 김00 님이 위탁하신 브루노 레이의 테이블입니다. 오피스 데스크로 사용하시다 공간의 분위기 변화를 위해 아파트먼트풀을 찾아주셨습니다. 너도밤나무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자연스러운 결을 드러내는 테이블로 부담스럽지 않은 부피감과 기대 이상의 내구성, 합리적인 금액대로 최근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금속과 나무를 나사 없이 연결하는 특허를 받은 최초의 사례로 상판과 다리가 독특한 형태의 하드웨어로 결합되어 있습니다.
Written by Furniture Curator L
Model | Rey table |
Designer | Bruno Rey |
Manufacturer | Kusch+co |
Dimension | 800(W) 800(D) 730(H) |
Materials | Wood(Beech) |
Market Price | 현지 시세 450-600€ (한화 70-90만 원) |
Condition | 전반적으로 느껴지는 사용감, 상판의 워터마크 |
제품 위치 | 아파트먼트풀 마켓 성수 |
주의사항
빈티지 제품 특성상 안내된 컨디션 외 사진으로 확인이 어려운 미세한 하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하오니, 민감하신 분들께서는 실물 확인 후 구입 바랍니다. |
판매가 비교적 저렴 ●
(Vintage) 복합 문화 공간을 운영하시는 김00 님이 위탁하신 브루노 레이의 테이블입니다. 오피스 데스크로 사용하시다 공간의 분위기 변화를 위해 아파트먼트풀을 찾아주셨습니다. 너도밤나무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자연스러운 결을 드러내는 테이블로 부담스럽지 않은 부피감과 기대 이상의 내구성, 합리적인 금액대로 최근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금속과 나무를 나사 없이 연결하는 특허를 받은 최초의 사례로 상판과 다리가 독특한 형태의 하드웨어로 결합되어 있습니다.
Written by Furniture Curator L
Model | Rey table |
Designer | Bruno Rey |
Manufacturer | Kusch+co |
Dimension | 800(W) 800(D) 730(H) |
Materials | Wood(Beech) |
Market Price | 현지 시세 450-600€ (한화 70-90만 원) |
Condition | 전반적으로 느껴지는 사용감, 상판의 워터마크 |
제품 위치 | 아파트먼트풀 마켓 성수 |
주의사항
빈티지 제품 특성상 안내된 컨디션 외 사진으로 확인이 어려운 미세한 하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하오니, 민감하신 분들께서는 실물 확인 후 구입 바랍니다. |
YOU MAY ALSO LIKE
주문안내
배송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