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가 적정 ●
(Vintage) 빈티지 가구 컬렉터 이00 님이 위탁하신 에곤 아이어만의 SE68 체어입니다. 독일의 건축가이자 가구 디자이너인 아이어만이 1951년 다목적 체어로 디자인한 것으로, 독일에서 강철관과 몰딩 우드 소재를 결합한 최초의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SE68 체어는 가구에 ‘인간적 차원(human dimension)’을 부여하길 원했던 그의 목표가 도달된 피스로,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현대인들의 필수품이 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견고한 구조와 넓은 좌판과 등받이로 카페나 오피스, 퍼블릭한 공간에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Written by Furniture Curator L
Model | SE68 |
Designer | Egon Eiermann |
Manufacturer | Wilde+Spieth |
Dimensions | 435(W) 460(D) 790(H) |
Materials | Wood, Metal |
Market Price | 현지 시세 200-250€ (한화 25-35만 원) |
Condition | 우드 소재 특성상 눈에 띄는 스크래치가 있는 시트와 등받이 |
제품 위치 | 문의 |
주의사항
빈티지 제품 특성상 안내된 컨디션 외 사진으로 확인이 어려운 미세한 하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하오니, 민감하신 분들께서는 실물 확인 후 구입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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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 빈티지 가구 컬렉터 이00 님이 위탁하신 에곤 아이어만의 SE68 체어입니다. 독일의 건축가이자 가구 디자이너인 아이어만이 1951년 다목적 체어로 디자인한 것으로, 독일에서 강철관과 몰딩 우드 소재를 결합한 최초의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SE68 체어는 가구에 ‘인간적 차원(human dimension)’을 부여하길 원했던 그의 목표가 도달된 피스로,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현대인들의 필수품이 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견고한 구조와 넓은 좌판과 등받이로 카페나 오피스, 퍼블릭한 공간에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Written by Furniture Curator L
Model | SE68 |
Designer | Egon Eiermann |
Manufacturer | Wilde+Spieth |
Dimensions | 435(W) 460(D) 790(H) |
Materials | Wood, Metal |
Market Price | 현지 시세 200-250€ (한화 25-35만 원) |
Condition | 우드 소재 특성상 눈에 띄는 스크래치가 있는 시트와 등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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